6월13일부터 9월14일까지 약 3개월간 우리 플라워럼프에서 인턴활동을 했던 정주현인턴이 벤처기업협회 인턴심사에서 최우수평가(상위 10%)를 받아 수상도 하고
해외연수프로그램(싱가포르)에도 가게되었습니다.
본 사업은 전국에 있는 벤처기업(약 50개)을 대상으로 청년인턴을 매칭해 벤처기업이 3개월동안 창업멘토링을 진행하여 청년이 창업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얼마 전 인턴 최종보고서를 제출했는데 정주현인턴이 당당히 최우수인턴 5인에 선정되었다고 연락이 왔네요.
플라워럼프를 설립하고 매번 느끼는 거지만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내고 꾸준히 앞으로 가다보면 생각지도 못한 좋은 결과가 기다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 플라워럼프가 사회서비스제공을 넘어 이제는 인재까지 배출하는 사회적기업이 되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