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2월이 시작되었습니다 :)
요즘 초, 중, 고등학교 졸업식은 12월에 일찍 하지만
대학교는 아직 2월에 졸업식을 하고있습니다.
이제는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로 나아갈 졸업생들을 위해
그들의 앞날을 응원하는 메시지가 담긴 꽃다발을 안겨주는 것도 센스있는 선물이 될 수 있겠죠?
#1 프리지아
프리지아는 '당신의 시작을 응원한다'는 의미로
졸업식 날 선물하기 좋은 의미를 담고 있는 꽃말입니다.
은은한 향과 함께 밝은 노란색이 더해주는 산뜻함까지 느껴볼 수 있습니다.
졸업식이 끝난 뒤에는 꽃병에 꽂아 집안을 장식하기에도 손색이 없답니다.
#2 작약
또한 작약은 꽃잎이 많고 연한 분홍빛으로 다른 꽃과도 함께 어울려 조합하기가 수월합니다.
졸업생이 좋아하는 꽃과 함께 작약을 함께 조합한다면 어떨까요?
#3 노란장미
꽃다발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는 장미입니다.
장미에는 알록달록 많은 색깔이 있지만 색깔마다 다른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노란 장미는 '완벽한 성취'라는 뜻으로
졸업생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적합한 꽃입니다.
#4 라일락
행복한 추억이 깃든 학교를 떠난다는 의미에서
라일락도 졸업생에게 알맞은 꽃선물입니다.
라일락은 안개꽃처름 다른 꽃들을 돋보이게 해주는 역할도 하여
꽃다발을 더욱 풍성하고 아름답게 해준답니다.
졸업생 여러분들의 희망찬 앞날을
플라워럼프가 함께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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