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같은 손으로 나만의 미니정원을 만들고 있는 문막초등학교 1-2학년생들...
내 가족에게 줄꺼라며 정성들여 만드는 모습을 보니 무언가 찡한 감정이 올라오네요^^다음주에 만나자 애들아!
로그인
로그인이 필요한 페이지 입니다.